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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향해 한 걸음씩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엄마 아빠 손을 잡은 아이가 높이 뛰어올랐다.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시민 5000여 명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저마다 웃음꽃을 피웠다.

경남도민일보와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부마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제9회 팔룡산 걷기대회'를 21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내년 부마항쟁 40주년에는 국가기념일 행사로 치러지기를 기대하며 걸음을 뗐다.

시민은 마산자유무역지역 운동장에서 출발해 봉암수원지를 돌며 가을을 만끽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는 청아했으며, 숲을 훑으며 지나는 바람 소리는 청명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혹은 반가운 그 누군가와 함께 걷는 발걸음은 사뿐사뿐했다. 참가자들은 가을을 만끽하며 걸었다. 울긋불긋 옷 색깔이 더해져 팔룡산의 가을은 더욱 깊어갔다. /사진 김구연 박일호 기자

▲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팔룡산 걷기대회가 21일 창원시 자유무역지역 2단지 내 운동장과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가을이 내려앉은 봉암수원지 둘레길을 돌고 있다.

▲ 아이들이 아빠의 목말을 타고 행복한 표정으로 무대공연을 보고 있다.
▲ 참석자들이 가을향기 가득한 숲속길을 걷고 있다.
▲ 한 참가자가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다.

▲ 아버지가 아이에게 번호판을 달아주고 있다.

▲ 참가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 걷기대회를 마친 아이들과 시민들이 마술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 시민들이 몸풀이 체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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