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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올 시즌 목표 관중은 55만"

지난해 53만 명보다 3.6% 상향
KBO 879만 명 설정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018년 03월 22일 목요일

NC다이노스가 올 시즌 홈 경기 목표 관중을 55만 명으로 잡았다. 경기당 평균 7639명으로 지난해 53만 1121명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정운찬·이하 KBO)는 21일 10개 구단이 정한 올 시즌 목표 관중을 밝혔다. 이들 구단의 전체 목표 관중은 879만 명(경기당 평균 1만 220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해 840만 688명(경기당 평균 1만 1668명)보다 4.6% 증가했다.

지난해 10개 구단 중 최다 관중(113만 4846명)을 동원한 LG는 올 시즌 120만 명을 목표로 세워 2년 연속 리그 최다 흥행 구단에 도전한다.

115만 명을 목표로 잡은 두산은 KBO리그는 물론 한국 프로스포츠 구단 사상 최초로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를 노린다. 지난해 두산 홈 경기 관중은 109만 4829명(경기당 평균 1만 5206명)이었다.

지난해 대비 관중 증가율을 가장 높게 잡은 팀은 SK다. SK는 지난해 89만 2541명에서 12% 증가한 100만 명을 목표로 정했다. 프랜차이즈 스타 김광현 복귀로 이미 팬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2012년 이후 6년 만에 홈 관중 100만 명 시대에 재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2만 4830명(경기당 1만 4234명)을 동원, 구단 역사상 최초로 100만 명을 돌파한 KIA의 올 시즌 목표 관중은 100만 명이다.

작년 103만 8492명을 홈으로 끌어들인 롯데는 올해 110만 관중 유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KBO리그 최초로 5개 구단(LG·두산·SK·KIA·롯데)이 동시에 100만 관중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밖에 kt는 창단 이후 최다 관중인 75만 명, 삼성 74만 명, 넥센 70만 명, 한화 60만 명 동원을 목표로 시즌을 시작한다. 2018 KBO 정규시즌은 오는 24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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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