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배너 광고만 봤는데 악성코드가?

임종금 기자 lim1498@idomin.com 2015년 04월 22일 수요일

지난 주말 국내 사이트 배너 광고를 담당하는 광고 서버가 해킹됐다. 이에 이 광고 서버에서 광고를 받아 송출하던 웹 사이트와 피해 웹 사이트를 익스플로러로 사용한 사용자 컴퓨터 가운데 보안이 허술한 일부 컴퓨터에 악성코드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백신 전문 업체인 ㈜하우리에 따르면 이번에 유포된 악성코드는 'Crypt0L0cker'라는 랜섬웨어로 파악됐다. 랜섬웨어 형태의 악성 코드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서를 암호화하고, 일정 비용을 주면 문서를 풀어주겠다고 협박하는 형식으로 피해자에게 비용을 강요한다.

㈜하우리 측은 "중요한 문서는 자주 백업해 놓고, 백신 프로그램과 윈도 보안 패치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유사한 형태의 공격 사례가 얼마든지 재현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박동규 교수는 "이번에 해킹된 광고 서버는 비교적 보안이 괜찮은 곳인데도 뚫렸다. 다른 광고 서버들도 즉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rancert 2015-04-22 10:25:56    
랜섬웨어에 감염되신분들은 검색창에 &#039;랜섬웨어 침해 대응센터&#039; 를 검색해 신고 접수하세요.
www.rancert.com
112.***.***.155
삭제